이미지 확대보기10일 24시부로 코호트 격리를 해제하면, 나눔과행복병원은 11일부터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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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월 25~27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1차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온 데 이어 4일과 7일에 실시한 격리 환자와 의료진 등 157명에 대한 2차 진단검사에서도 모두 음성판정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 이로써 추가 감염 환자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져 격리 해제를 적극 검토 중이다.
나눔과행복병원은 물리치료사 1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2월 25일에는 5층, 26일에는 6층 병동에 대한 부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병원은 2월 24일부터 병원 전체 업무를 중단하고 휴원에 들어갔다.
그동안 직원과 간병사를 포함한 의료진(106명), 확진 환자와 접촉한 입원환자(61명)이 코호트 격리 대상자였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2월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물리치료사의 경우 밀접접촉자가 다수여서 추가 감염이 우려됐지만, CCTV 확인 결과 근무시간 동안 계속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간호조무사 역시 증세 발현 초기에 스스로 진단 검사를 받고, 검사 전날에는 환자 접촉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직원들이 병원장의 지시에 따라 예방수칙을 잘 지킨 것이 추가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됐던 것으로 판단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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