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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서초을 예비후보, “안보가 바로서야 된다” 재차 강조

2020-02-27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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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100% 국민여론조사로 후보가 결정되는 서초을의 미래를 책임질 참신한 새인물로서 서초을의 오병주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4.15 총선에 뛰어들면서 “북핵, 강화군소재 함박도 북한군 중무장 점령, 한미동맹 균열 등 안보가 파탄되고 있다”면서 “또한 세금폭탄과 경제파탄 등 무면허 종북 좌파정권이 대한민국을 벼랑끝으로 난폭 운전하고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병주 서초을 예비후보는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광화문 집회에서 탈원전, 검찰인사 폭거, 북핵, 국가안보, 한미동맹균열문제 등 초청연사 오병주의 연설과 한반도 전쟁위기, 공수처 설치, 선거법개정의 꼼수와 야합, 검경 수사권 조정, 북핵, 지소미아 파기, 한국경제위기와 해법 등에 관한 방송대담 등은 모든 사이트에서 오병주를 검색해 검증할 수 있다.

아울러 오 후보는 국제적인 교육 문화 예술 경제 특구조성, 탈원전 정책 파기,세금폭탄 철폐, 주택거래,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양재천, 서리풀 시민 휴식 문화 공간 조성, 경부 고속도로 서초 반포지역 지하화, 지상 공원 조성 등 서초구민과 대한민국을 위한 비젼을 오래전 구상 당선 후 실행만을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 사법연수원, 법무연수원, 서울대, 고려대 등 의 거듭된 초청에 따라 청와대 고위관료, 국회의원, 장관, 법조인, 기업인 등을 상대로 한 강의와 국정운영철학, 전국 1000만 충청향우회 부총재, 전국 3000만 영호남 강원, 충청 시도민 향우 연합회 부총재 등 다양한 대외활동 경력, UN범죄 방지회의에서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 대표를 상대로 영어로 한 강의, KOICA에서 세계각국 대표들을 상대로 진행한 영어 특강, UN무역거래위원회, 아태국제인권회의에서의 한국 대표로서의 연설, 미국 최고명문 Stanford 대 방문학자 등 국제 감각과 실력을 갖춘 미래통합당 서초을 새 대표 인물로 부각. 공천이 예상되는 오병주 변호사는 지난 1월 14일 서울교육대 사향체육관 1층 그랜드홀에서 저서 ‘희망찬 미래를 여는 비밀열쇠’(서음 미디어 발간)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당시 출판기념회에는 배한성 성우, 가수 편승엽, 이철식, 둘다섯, 장미화, 김청 마술사 등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펼쳤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미국 연방 김창준 전 하원의원,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홍윤식 전 행안부 장관, 박윤흔 전 환경부 장관,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곽정현 전 국회의원, 임덕규 전 국회의원, 송용식 전 국회의원, 정태익 전 러시아대사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오 후보는 서울대 법대,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미국 uc berkeley 법대대학원을 졸업했고 일선 검사로 시작해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특수부장 검사, 법무부 과장, 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등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치고 법무부 공보관, 송무, 인권과장, 국무총리소속 차관급 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정책특보,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후보, 대외협력특보, 법률본부장,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지원위원회 위원장(차관) 등을 역임했다.

또 대통령표창 항조근정훈장 수여 등 사회 곳곳에서 많은 봉사와 여러 모습의 공로를 세워왔으며 시대의 앞서나가는 법조문화를 위해 연구 정진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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