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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 당첨비결 묻자 “차 돌려서 샀다” 사연 인기

2020-01-05 10:02:05

로또 2등 당첨비결 묻자 “차 돌려서 샀다” 사연 인기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로또 892회 당첨 번호가 발표된 가운데 수동 2등 당첨자의 사연이 인기를 얻고 있다.

30대 남성 김중현(가명) 씨는 로또 2등 당첨 후 로또분석업체 사이트에 사연을 공개했는데 그는 “드디어 제 차례가 왔어요 2등 입니다”라며 환호했다.

김 씨는 자신을 교대근무를 하는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오후 조 잡히면 4시 출근이다. 오후에 출근하다가 로또를 못산 것이 생각나서 얼른 차까지 돌려가며 로또 판매점으로 가서 샀다”며 “귀찮다고 그대로 출근했으면 4600만원 날릴뻔했다”고 기뻐했다.

그는 이어 “로또에 당첨된 것을 알았을 때 소름이 쫘악 돋았다”며 “평소 수동으로 사는데 4년만에 결국 됐다. 열정을 갖고 산게 결실을 맺은 거 같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첨금이 4600만원 좀 넘는데 차 할부금을 갚을 생각”이라며 “얼마 전 차를 새로 뽑아서 할부가 많이 남아 있다. 좋은 일이 겹치는 것 같다. 여러분들도 계속 도전해보시라”고 조언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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