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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제공

2019-10-23 10:49:30

한국교통안전공단(교통안전본부장 김종현, 사진 왼쪽 3번째), ㈜만도 담당자와 함께 공단에서 지원 중인 가정을 방문하여 휠체어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교통안전본부장 김종현, 사진 왼쪽 3번째), ㈜만도 담당자와 함께 공단에서 지원 중인 가정을 방문하여 휠체어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만도가 지난 22일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사업’은 2012년 공단과 만도 간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만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사연과 최근 타 기관 지원 여부 등의 기준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총 38명(1억원 상당)이 선정됐다.

공단은 2012년 37명을 시작으로 2019년 올해까지 총 419명에게 6억4000만원 상당의 휠체어를 만도로부터 지원받아 공단에서 지원 중인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분들께 휠체어 지원 해 주신 만도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뚝이 기업정신’이 담긴 휠체어를 잘 전달하고, 교통사고 피해자분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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