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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야바가 국내에 울리는 적색경보

2019-09-25 13:13:14

신종마약 야바가 국내에 울리는 적색경보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대한민국에 적색경보를 울리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신종마약 야바다. 야바는 필로폰 성분과 카페인 성분을 혼합하여 기존 성분들이 가지고 있던 효과를 혼합하면서 더욱 큰 반응을 일으킨다. 다량 복용하게 되면 정신착란, 공포, 환각 증세가 동반되며 장기간 복용할 시 폐와 신장의 기능을 파괴한다.

그렇다면 이 신종마약 야바는 왜 갑자기 국내에 반입이 늘어났을까? 야바는 태국에서 주로 들어오고 있는데, 국내에 불법 체류중인 태국인의 근로자 수가 늘어나며 야바 또한 이들을 통하여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 그러면서 국내에 유통되던 기존 마약들과 더블어 동남아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인을 노리는 마약 매매도 이뤄지고 있다.

법무법인 테미스의 대표변호사 김태훈 변호사는 “연일 마약과 관련된 이슈로 신종 마약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야바는 매우 강한 마약류로 분류가 되며 이를 포함한 마약류를 접할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호기심 자체를 갖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마약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경찰조사를 받는다면 매우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마약이라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마약과 관련된 사건은 일반 사건들과 다르게 마약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마약전문로펌의 전문 변호사와 상의하여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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