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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여자 IB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공감의 날’ 맞아 학우와 신발 바꿔 신는 이색 활동 진행

- 지난 22일, 신발 한 쪽을 바꿔 신으며 친구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기회 마련

2019-05-29 11:58:02

사진=브랭섬홀 아시아 ‘공감의 날’ 행사 / 제공=브랭섬홀 아시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브랭섬홀 아시아 ‘공감의 날’ 행사 / 제공=브랭섬홀 아시아
[로이슈 진가영 기자] 국내 유일 여자 IB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는 지난 22일 제주 본교 학생들이 공감(Empathy)과 연민(Compassion)을 주제로 한 ‘공감의 날(Empathy Day)’을 맞아 학우와 신발을 바꿔 신는 특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감의 날’은 학생들이 서로 신발 한 짝을 바꿔 신는 날로 신발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브랭섬홀 아시아의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루 동안 다른 친구의 신발 한 쪽을 직접 신어봄으로써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한층 더 높이는 전기를 마련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높은 학업성취도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다양한 특별활동 기회를 수시로 제공하여, 균형 잡힌 학습, 활동 그리고 서로 간의 ‘관심과 동정’을 통해 경쟁 속에서도 학생들을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글로벌 여성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학교의 노력은 경쟁보다 협동을 중시한다는 의미를 지닌 ‘네가 빛날 때 내가 빛난다(I shine when you shine)’라는 학교 모토에서도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브랭섬홀 아시아의 모든 예비졸업생들이 글로벌 TOP 100 대학에서 합격 통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협동을 중시하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와 신발만 바꿔 신었을 뿐인데 친구의 입장에 서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 더 돈독해질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신디 럭(Cinde Lock) 브랭섬홀 아시아 교장은 “우리는 한국의 과도한 경쟁 방식의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협동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그들이 배려를 배우고 타협하는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진행된 ‘공감의 날’ 행사는 학생들의 협동심 배양 및 지성과 인성이 조화로운 교육 제공을 위한 학교의 수많은 노력 중 일부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상호 배려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지닌 여성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랭섬홀 아시아는 오는 6월 14일과 15일에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6월 14일에는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15일에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 및 입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내 ‘입학안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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