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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봄 면역력 돕는 차가버섯 품질평가 하는 법 공개

- 베타글루칸, 베툴린&베툴린산 등, 핵심성분 확인해야

2019-04-12 00:30:00

상락수, 봄 면역력 돕는 차가버섯 품질평가 하는 법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차가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차가버섯을 알리기 위한 노력 및 차가버섯의 효능 때문에 MBN ‘엄지의 제왕’ 등 소개되며, 각종 TV프로그램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는 봄 시즌을 맞아, 차가버섯을 찾는 이들을 위해 차가버섯 품질평가 방법을 공개했다.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목질과 수액,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버섯이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 주는 베타글루칸과 이노시톨, 폴리페놀, SOD, 미네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덕분에 러시아에서는 오래 전부터 민간 약재로 사용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락수에 따르면, 차가버섯에는 3대 핵심성분이 있다. ▲베타글루칸 ▲베툴린&베툴린산 ▲폴리페놀이 그것이다.

우선 차가버섯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성분은 베타글루칸( β-glucan)이다. 베타글루칸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버섯류, 곡류, 효모의 세포벽 등에 존재하며, 면역 기능을 증진하고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버섯류에 다량 함유돼 있는 베타글루칸은, 그 구조 중 베타-1,3 glucan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차가버섯에는 베타-1,3 glucan 성분이 상황버섯에 비해 10.8배나 더 많게 함유돼 있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차가버섯의 추출 및 건조 공법에 따라 함량에서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제품 선택 시 주의해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성분은 베툴린(Betulin)&베툴린산(Betulinic acid)이다. 이는 생리활성물질로, 차가버섯에 극미량만 존재한다. 이 성분은 열에서는 안정적이지만 수분 함량에 산화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차가버섯의 가공 시에는 열에 대한 안정성 확보와 수분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폴리페놀은 자외선이나 곤충, 바이러스 등에 대한 방어하기 위해 식물이 생성하는 물질이다. 8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크게는 Flavonoids, Phenolic acids, Stilbenes 등으로 나뉜다. 차가버섯에는 phenolic acid및 coumarin류, 플라보노이드류, 그리고 탄닌류(tannin)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

상락수 관계자는 “좋은 차가버섯을 고를 때는 반드시 이들 성분이 손상 없이 그대로 보존되는지 제대로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라며, “차가버섯 성분 표시 중,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 등 핵심 성분 정보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지 체크해 두는 것도 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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