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누구든 언제든 각종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 억울한 일로 나도 모르는 사이 소송을 당할 수 도 있다.

민사, 행정, 가사소송 등 법률분쟁을 겪고 있거나, 형사사건에 휘말려 수사, 재판을 받게 되면, 당사자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나의 억울함을 검사, 판사에게 알려, 승소할 수 있는 방법 내지 무고함을 밝히거나 가벼운 처벌의 선처를 받을 수 있을 방법일 것이다.

그 답은 간단하다. 각종 소송, 형사재판의 경우 우선 사안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변호사의 정성과 소송경험이다. 사건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변호사가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의뢰인의 사연을 귀 기울여 상세하게 들어보는 과정이 필수다.

사건유형 별 승소를 위한 사실관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법관을 설득하기 위한 증거자료들이 무엇들이 필요한지, 어떻게 수집, 확보하고 또 소송과정에서 증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는 수년간 다양한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해 본 경험에서 축척된 승소노하우에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법관이 당사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수 있는 법률과 판례를 발견, 해석하여 법관에게 주장하는 것이다. 현재 수천 개의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등이 존재한다. 이처럼 방대한 법률 등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과 오랜 경험이 중요하다.

즉 소송 등에서 승소하기 위해서는 위처럼 변호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고, 사건에 적용될 법률을 발견, 해석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승소 노하우는 오랜 법조경력에서 당연히 축척되는 것이다.

한병의 변호사는 각종 소송에 휘말린 당사자들을 대변하여, 소송사건을 처리해오고 있다. 수원지역에서 소송에 휘말리거나 수사, 재판을 받게 되었다면, 한병의 법률사무소에 그 해결책을 문의하는 것도 복잡한 법률분쟁을 확실하게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한편 수원변호사 한병의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합격한 이후 약 29년간 서울, 인천, 수원 등 각 지역 법원에서 판사, 부장판사로 근무,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에서 퇴임한 후, 2018. 10.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신청사와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이 위치한 광교에서 변호사개업을 하여 법률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