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얼굴에서 인상을 판가름 짓는 요소로 대표적인 것이 심술보다. 심술보는 입 꼬리 양쪽의 볼살이 볼록 튀어나오고 밑으로 처진 증상으로, 심술 궂어 보인다는 오해를 받기 쉽다. 외형적 특징 때문에 불독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심술보는 왜 생길까. 가장 흔한 원인은 피부노화로 인한 얼굴 처짐이다. CU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은 “나이 들수록 탄력 단백질인 콜라겐 섬유의 질과 양이 하락하고 피부를 지탱하던 조직의 힘이 약해져 심술보가 나타난다”며 “남보다 볼살이 많거나 중력의 영향을 꾸준히 받는 경우 피부가 처지면서 심술보가 육안상 더욱 뚜렷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다음의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심술보가 악화될 수 있다. ▲입을 다문 상태로 입 꼬리를 내리는 습관 ▲턱 끝에 힘을 주는 습관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습관 등이다. 이런 표정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면 입가 처짐, 꺼짐, 현상은 물론 주름도 많이 발생한다.
심술보를 개선하려면 위의 표정습관들을 피하고 피부탄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 피부장벽을 유지하고 광노화를 예방하는 게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은 콜라겐 합성을 돕는 효과가 있다. 볼살이 많은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광대뼈 아래부터 볼까지 꾹꾹 눌러 볼에 자극을 주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한 심술보는 이런 생활방식으로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피부과적으로는 실리프팅이나 레이저리프팅, 필러를 이용한 방식이 주로 쓰인다.
신종훈 원장은 “심술보는 처진 볼을 당겨주고, 볼륨감이 사라진 부분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개선한다”며 “실리프팅이나 레이저리프팅으로 심술보 라인을 위로 끌어 올려주고, 패인 부위를 필러로 보충해줌으로써 동안 효과와 호감형 인상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리프팅은 피부에 녹아 생착되는 특수 실을 사용해 처진 살을 원래 위치에 가깝게 당겨주는 시술이다. 주입된 실은 진피층 내 머물면서 상처치유 과정을 거치고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에 관여해 피부 전반의 문제 해결을 돕는다.
레이저리프팅은 크게 고주파리프팅(RF)과 초음파리프팅(HIFU)으로 나뉜다. 특히 초음파리프팅 울트라스킨의 경우에는 SMAS층과 진피 하부층까지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직접 전달해 콜라겐과 탄력섬유 재생을 촉진한다. 점진적이고 자연스럽게 피부를 탄력 있게 당겨줘 얼굴리프팅, 타이트닝에 효과적이다.
피부 볼륨감이 꺼져 심술보가 도드라진 경우라면 필러가 도움된다. 히알루론산 성분의 주사제를 주입해 꺼진 부위를 채워줘 심술보 증상을 완화시킨다. 다만, 개인에 따라 효과가 1~2년 정도로 유지되므로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심술보 치료는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피부는 개인마다 증상과 치료방향이 다르고 부작용도 완벽하게 배제하기 힘든 만큼, 축적된 임상실적과 노하우를 갖춘 피부과 전문의에게 반드시 시술 받아야 한다.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심술보는 왜 생길까. 가장 흔한 원인은 피부노화로 인한 얼굴 처짐이다. CU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은 “나이 들수록 탄력 단백질인 콜라겐 섬유의 질과 양이 하락하고 피부를 지탱하던 조직의 힘이 약해져 심술보가 나타난다”며 “남보다 볼살이 많거나 중력의 영향을 꾸준히 받는 경우 피부가 처지면서 심술보가 육안상 더욱 뚜렷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다음의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심술보가 악화될 수 있다. ▲입을 다문 상태로 입 꼬리를 내리는 습관 ▲턱 끝에 힘을 주는 습관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습관 등이다. 이런 표정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면 입가 처짐, 꺼짐, 현상은 물론 주름도 많이 발생한다.
심술보를 개선하려면 위의 표정습관들을 피하고 피부탄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 피부장벽을 유지하고 광노화를 예방하는 게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은 콜라겐 합성을 돕는 효과가 있다. 볼살이 많은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광대뼈 아래부터 볼까지 꾹꾹 눌러 볼에 자극을 주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한 심술보는 이런 생활방식으로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피부과적으로는 실리프팅이나 레이저리프팅, 필러를 이용한 방식이 주로 쓰인다.
신종훈 원장은 “심술보는 처진 볼을 당겨주고, 볼륨감이 사라진 부분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개선한다”며 “실리프팅이나 레이저리프팅으로 심술보 라인을 위로 끌어 올려주고, 패인 부위를 필러로 보충해줌으로써 동안 효과와 호감형 인상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리프팅은 피부에 녹아 생착되는 특수 실을 사용해 처진 살을 원래 위치에 가깝게 당겨주는 시술이다. 주입된 실은 진피층 내 머물면서 상처치유 과정을 거치고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에 관여해 피부 전반의 문제 해결을 돕는다.
레이저리프팅은 크게 고주파리프팅(RF)과 초음파리프팅(HIFU)으로 나뉜다. 특히 초음파리프팅 울트라스킨의 경우에는 SMAS층과 진피 하부층까지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직접 전달해 콜라겐과 탄력섬유 재생을 촉진한다. 점진적이고 자연스럽게 피부를 탄력 있게 당겨줘 얼굴리프팅, 타이트닝에 효과적이다.
피부 볼륨감이 꺼져 심술보가 도드라진 경우라면 필러가 도움된다. 히알루론산 성분의 주사제를 주입해 꺼진 부위를 채워줘 심술보 증상을 완화시킨다. 다만, 개인에 따라 효과가 1~2년 정도로 유지되므로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심술보 치료는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피부는 개인마다 증상과 치료방향이 다르고 부작용도 완벽하게 배제하기 힘든 만큼, 축적된 임상실적과 노하우를 갖춘 피부과 전문의에게 반드시 시술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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