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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큐브 소다월렛, 삼성 갤럭시S10 등 전자지갑 대중화를 위한 서비스 가속화

2019-02-27 14:06:36

몬스터큐브 소다월렛, 삼성 갤럭시S10 등 전자지갑 대중화를 위한 서비스 가속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삼성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전자지갑이 탑재된다는 소식에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몬스터큐브가 한층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몬스터큐브는 1800만 다운로드 국내 1위 맛집 앱(App) 시럽테이블 운영사로 최근 시럽테이블에 간편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인 비트베리 API 연동을 통하여 소다월렛(SODA Wallet)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소다월렛(SODA Wallet)은 보안이 이미 검증된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비트베리 API를 연동하여 시럽테이블을 1호 댑(DApp)으로 전환하여 오는 3월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럽테이블 회원 가입 및 리뷰 작성 등 이용만으로도 각종 이벤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채굴 이코노미가 구축될 전망이다.

소다월렛(SODA Wallet)은 3월 2일부터 시럽테이블을 통해 생성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 시 앱 상에서의 여러 활동을 통해 소다코인(SOC)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소다월렛(SODA Wallet)은 갤럭시S10 이용자뿐만 아니라 어떤 스마트폰이든 기종에 상관없이 암호화폐 전자지갑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소다월렛은 소다코인 외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수십종의 암호화폐 송금도 가능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획득한 소다코인으로 QR코드 스캔을 통해 실시간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시럽테이블 자체 월렛 구축도 가능하지만, 비트베리 API 연동을 진행한 것은 비트베리가 간편하면서도 보안성이 검증된 전자지갑이라는 점이었다”며, 비트베리 전자지갑이 글로벌 화이트해커 그룹이 모여 있는 티오리(Theori)측으로부터 “공격하기에 상당히 어려웠고 소스코드 상으로 취약점을 찾지 못했다”는 평을 받는 등, 실제로 보안체계 검수도 모두 마친 점에 대하여 언급했다. 이어 “서비스의 편의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전자지갑의 가장 중요한 점은 보안성”이라며 비트베리 지갑을 도입한 배경을 밝혔다.

또한 몬스터큐브는 암호화폐 전자지갑 제공뿐만 아니라, 식당, 커피숍, 세탁소 등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암호화폐 전용 쇼핑몰인 ‘비제로샵’을 운영, 2019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과제인 상용화를 위하여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갤럭시S10의 출시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전자지갑. 모바일 기기의 제한이 없는 소다월렛의 출시로 블록체인 전자지갑의 대중화가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전자지갑의 시장을 누가 먼저 선점하게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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