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가장 편안한 마사지를 제공한다는 이념 아래 73주년을 맞은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롯데하이마트 효천지점 이전 오픈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존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효천지점 브랜드존에는 카이저(CMC-1300), 트론(CMC-990), 맥스(CMC-940),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시에스타(CMC-XL400) 안마의자 5종과 발마사지기 파가니니(CMF-250), 빅풋(CMF-630), 눈마사지기, 목어깨마사지기, 측정기류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 트론(CMC-990)은 터치패드형 LCD 리모컨을 탑재하여, 작동의 편리성을 높이고 직관성이 높은 UI구성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6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안마의자로 상하좌우는 물론, 전후의 움직임까지 가능하여,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사용자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섬세하고 균일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4D 마사지볼로 어깨뿐만 아니라 후두근 및 승모근까지 마사지가 가능하며, 종아리 유닛 높이 조절 가능하여, 무릎까지 유닛을 올려 무릎 마사지가 가능하고 위/아래 에어 포켓을 분리하여, 더욱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마사지효과를 높여주는 등 및 무릎 온열기능과 22가지 자동마사지 코스, 원하는 부위만 마사지가 가능한 선택코스 등 다양한 성능을 갖췄으며, 신체의 주요 굴곡 측정, 자동 다리 길이 조절 기능, 무중력 포지션 등 스마트 기능과 마사지를 받으며 함께 음악 감상이 가능한 스테레오 스피커(AUX), 7가지 다채로운 LED 모드 등 사용자 감성부분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지난 8일 정식 오픈을 마친 롯데하이마트 효천지점에서 안마의자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형 마사지기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지마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