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백년가약을 앞둔 허민이 대중들을 사로 잡고 있다.

31일 그녀는 내달 백년가약을 앞둔 상황에서 관련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웨딩마치를 올리는 인물은 바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

앞서 허민은 삼성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인욱 선수와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으나 당시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터라 올해 출산 뒤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같은 날 이둘은 아이 그리고 동료들이 함께한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다수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대거 공개된 사진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그대로였다. (출처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