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손가락을 바쁘게 하고 있는 토스의 행운상자다.

24일 토스 측은 행운상자를 통해 만인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토스의 행운상자는 해당 정보화면을 통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총 세번의 기회를 주는데 이중 가장 높은 액수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토스의 행운상자를 통해 실제 돈을 받은 후기도 에스엔에스 등지에서 적잖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업체는 최근 이용자들이 이체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어플하다로 쉽게 이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에 선보였다.

특히 몇번의 클릭만으로 이체가 자유로워 최근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자신의 신용정보도 확인 할 수 있는 갖가지 정보를 구축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