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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 당첨자 3명, 한 곳에서 당첨 인증해 ‘눈길’

2018-09-06 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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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가인 기자] 822회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국내 유명 로또 사이트 로또리치에 2등 당첨자의 인증후기가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로또 2등 당첨자 김서정(가명)씨는 “2등 은메달!!~ 아는언니랑 같이 2등 당첨됐어요~” 라는 제목의 글에서 “로또 추첨이 아시안게임 때문에 늦어져서 12시 다 돼서야 당첨된 걸알았다”며 “축구 금메달 시상식 보고 자려고 했는데 당첨된것을 알아서 완전 날아갈 것 같다”고 환호했다.

김 씨는 후기에서 “저는 은메달을 땄다”며 “1등 액수가 어마어마하던데 2등이라 살짝 아쉽다. 이번 주는 당첨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전했다.

또 다른 2등 당첨자 백지민(가명)씨는 “로또 2등에 당첨됐다”며 “언니 덕분에 2등에 당첨될 수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백 씨는 매주 수동으로 로또를 구매한다고 밝히며 “제가 바빠서 언니가대신 사다 줬다. 못 샀으면 꽝인데 당첨돼서 기쁘다. 다음에는 1등 당첨되고 싶다”고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사연을 남긴 2등 당첨자 김선경(가명) 씨는 “신랑과 축구를보다가 로또 2등에 당첨됐어요”라며 “지금 경제적 상황이 안 좋아 1등을 간절히 바랬는데 2등이라도 돼서 기쁘다. 앞으로는 신랑도 로또 구입을 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등 당첨자 3명은모두 로또리치 회원으로 수동으로 구입하던 중 2등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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