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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 당첨자 용지 사진 공개해 눈길 “언니 덕분에 됐어요”

2018-09-04 12:26:37

로또 2등 당첨자 용지 사진 공개해 눈길 “언니 덕분에 됐어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가인 기자] 로또 822회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수동 2등 당첨자가 로또 전문 포털 로또리치에 당첨사진을 공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여성은 로또 2등에 당첨됐다며 언니 덕분에 2등에 당첨될 수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로또 2등 당첨자 김선경(가명)씨는 “언니 덕분에 당첨된 거니까 당첨금 절반은 언니 줄 생각”이라며 후기를 시작했다.

김 씨는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가 끝나고 당첨사실을 알았다며 “너무 기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씨는 매주 수동으로 로또를 구매한다고 밝히며 “제가 바빠서 언니가 대신 사다 줬다. 못 샀으면 꽝인데 당첨돼서 기쁘다. 다음에는 1등 당첨되고 싶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당첨 사실도 언니만 알고 있다며 “금액이 크지 않아 주위에 말하진 않고 비상금으로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씨가 받게 되는 당첨금액은 3,753만원으로 세금을 제외하면 2,927만원이다. 김 씨는 매주 2만원(20조합)씩 로또를 구매하던 중 2등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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