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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 생각했었다”

2018-08-05 07:56:35

로또 당첨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 생각했었다”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가인 기자] 나눔로또는 제81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4, 15, 25, 28, 29, 3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3억8080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9명으로 767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맞힌 3등은 1845명으로 162만원씩 받는다.

한편, 818회 로또추첨에서 2등에 당첨된 40대 여성의 사연이 로또리치게시판에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로또 2등 당첨자 오현정(가명)씨는 ‘2등, 날아갈 것같아요’ 라는 제목으로 로또2등 용지 사진을 공개하며”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고 운을 띄웠다..

오씨는 “로또를 하면서 당첨도 잘 안되고 내가 운이 없어서 밑 빠진독에 물 붓기라는 생각이 들었었다”며 “제발 4등, 5등만이라도 당첨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5개월만에 2등에 당첨이 됐다”고밝혔다.

그녀는 “나이 40이 다되어서도 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았다”며 “이제는 나와 살아야겠다는생각에 아파트를 구입하느라 빚이 조금 있었는데 받은 당첨금으로 갚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내일모래면 수술을 하는데 병원비가큰 걱정이었다”며 “이런시기에 로또에 당첨돼서 기쁘고 큰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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