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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청년실업과 시골 활성화 모두를 잡는다

2018-07-24 17:11:43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실업과 시골 활성화 모두를 잡는다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박진수 기자]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청년실업 해소와 더불어 경상북도의 작은 시 단위 이하의 시골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를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는 창의적인 아이템과 더불어 경북의 시골마을에서 새로운 정착을 시도하고픈 젊은 청년들에게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의 정착지원금과 더불어 사업화자금 및 행정지원을 하는 제도이다. 이는 최근 청년들의 귀촌, 귀향의 흐름을 지원함과 동시에 시골 또한 젊은 청년들과 함께 경제적, 환경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본 사업은 행안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며 2017년도에는 3개 팀(10인)을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운영,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결과를 창출하였다. 특히 3개 팀은 경북 문경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 성격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화수헌’, ‘비빌언덕’, ‘카페 산양’을 오픈함으로써 본인들의 사업기반 확보와 더불어 지역의 많은 젊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자신들의 사업아이템, 고민 그리고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안성완 팀장은 “젊은 청년들이 시골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것은 힘든 도전임과 동시에 또 다른 큰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젊은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 최선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9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공간적으로는 경북 23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자는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상세한 내용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나 담당부서인 ‘청년유입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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