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로또 813회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1등 당첨금 45억원을 놓쳤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로또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는 지소윤(가명)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 씨는 눈앞에서 45억원을 놓쳤다며 813회 1등 당첨번호가 찍힌 문자내역을 공개했다.
그대로 구입만 했으면 45억원에 당첨됐을거라는 지 씨는 “취직이 잘 안돼서 정말 로또살 돈도 없었다”며 구입을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로또를 시작했다는 그는 “평소 의심이 많아서 로또를 하지 않았는데 1등 당첨용지와 후기를 보니까 흔들리더라. 딱 한 달만 해보려고 로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막상 해보니 당첨이 안됐다.돈도 없고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로또 구입을 못했다, 그런데 받은게 1등 당첨번호였다”고 문자 메시지 내역을 인증했다.
지 씨는 학교를 자퇴하고 20대의 어린나이에 결혼생활을 시작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고 전했다.
제대로된 직장을 못 구해 알바도 하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는 그는 “만약 당첨됐으면 빚도 갚고 여유있게 살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며 안타까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13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 45억 9,176만원씩 받는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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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구입만 했으면 45억원에 당첨됐을거라는 지 씨는 “취직이 잘 안돼서 정말 로또살 돈도 없었다”며 구입을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로또를 시작했다는 그는 “평소 의심이 많아서 로또를 하지 않았는데 1등 당첨용지와 후기를 보니까 흔들리더라. 딱 한 달만 해보려고 로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막상 해보니 당첨이 안됐다.돈도 없고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로또 구입을 못했다, 그런데 받은게 1등 당첨번호였다”고 문자 메시지 내역을 인증했다.
지 씨는 학교를 자퇴하고 20대의 어린나이에 결혼생활을 시작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고 전했다.
제대로된 직장을 못 구해 알바도 하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는 그는 “만약 당첨됐으면 빚도 갚고 여유있게 살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며 안타까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13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 45억 9,176만원씩 받는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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