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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당첨금 받자마자 전부 빚을 갚아야 했다”

2018-06-07 14:05:36

[로이슈 이가인 기자] 지난 2일, 제809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2등에 당첨된 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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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 당첨자 이은하(가명,20대 여성)씨는 로또리치 게시판에 후기와 함께 당첨 용지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녀는 “아직까지는 얼떨떨한데 당첨금을 찾고나면 심장이 폭발할 지도 모르겠다”며 ”멋모르고 대출을 받아 개인회생까지 가서 로또당첨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당첨이 안되서 로또 구매를 뜸하게 하던 중, 회사내부에 명예퇴직하신 이사님이 로또리치를 통해서 1등이 됐다는 사내게시물을 봤다”며 ”그때부터 로또를 열심히 구매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일찍 돈을 벌다 보니 씀씀이가 커져서 빚이 조금 있었다”며 “당첨금을 받자마자 빚부터 갚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빚을 갚고나니 속이 후련하다”며 “앞으로는 돈 아껴 쓰고 준비 잘해서 남자친구랑 결혼도 할 생각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앱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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