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듀윌의 단축근무제는 9시반 출근, 6시 퇴근 및 중간 30분 휴식시간 등 1일 총 7시간 근무제다. 지난 4월 10일부터 이틀간 에듀윌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복지제도 및 조직문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에듀윌 임직원들은 ‘출근 시간 변경’ 항목에서 10점 만점에 9.85점의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아 중인 직원을 비롯한 여성 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에듀윌은 노동시간의 선도적 단축 사례로, 지난 5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최 ‘노동시간 단축 기업인 간담회’에 참여한 바 있다.
초등학교 3학년, 1학년 자녀를 둔 에듀윌 IE본부 황영준 본부장은 “단축근무제를 시작한 이후 워라밸 실현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가장 눈에 띄게 바뀐 생활로는 “아침식사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점, 아이들을 학교에 등교 시켜줄 수 있는 점”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퇴근 후 자녀의 숙제를 봐주거나 가사와 육아에 참여하는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라며 7시간 근무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밝혔다.
에듀윌은 이외에도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많은 제도를 도입,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축하한 DAY>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은 생일과 결혼기념일에 해당되는 날 임직원들은 오후 4시에 조기 퇴근을 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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