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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자동은 무작정 운만 믿고 하는 것 같아 수동구매를 했다”

2018-04-11 10:05:03

[로이슈 이가인 기자] 지난 7일, 로또 801회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로또 시작한지 5년만에 2등에 당첨된 한 남성의 당첨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 당첨자 “자동은 무작정 운만 믿고 하는 것 같아 수동구매를 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유명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는 “너무 뜻밖이라서..2등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2등 당첨후기가 공개됐다. 이 후기는 로또 제801회 수동 2등 당첨자 김호근(가명) 씨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번에도 꽝인가 싶어서 봤는데 정말 뜻밖의 당첨이다”며 “5년 정도 해왔는데 그 동안은 결과가 썩 좋지 않아 큰 기대감은 없었다”고 밝혔다.

2등에 당첨된 그는 “자동은 무작정 운만 믿고 하는 것 같아 수동으로 하려고 했지만 스스로 분석하는 것도 엄두가 나지 않고 막막해서 로또리치를 가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로또를 구매하지 못하는 날이면 아내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꼭 사왔다”며 “일주일에 만원 투자하는 거니까 다른 지출을 조금 줄여서라도 구입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막상 2등에 당첨돼 보니 막막하고 뭐를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빚부터 갚고 지금 하는 일에 좀 보탤지 아내와 상의해보겠다”고 당첨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나눔로또는 이날 제 801회 로또 추첨에서1등 당첨 번호로 '17, 25, 28, 37, 43, 44" 이 나왔다고 밝혔다.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 22억 5,678만원을 받는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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