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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중 로또 당첨소식을 접한 40대 여성의 사연

2018-04-08 08:12:00

[로이슈 이가인 기자] 로또 801회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2등에 당첨됐다고 밝힌 4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거지 중 로또 당첨소식을 접한 40대 여성의 사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일, 유명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는 "설거지 하다가 로또 당첨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로또 제801회 수동 2등 당첨자 이우채(가명) 씨의 후기가 올라왔다.

이 씨는 로또 용지 사진과 함께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고맙습니다... 아직 얼떨떨한데 기분은 무지 좋습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설거지를 하다가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가족들이 불러서 확인했는데 2등이 맞았다. 소소한 희망으로 부담되지 않게 5조합(5천원)씩 구입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 씨는 “아직 당첨금을 받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여유가 생긴 것 같다”며 “현재 직장을 다니는데 이런 큰 돈을 받아본 게 처음이어서 더 좋다. 가족들이 좋아할 얼굴이 떠올라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눔로또는 이날 제 801회 로또 추첨에서1등 당첨 번호로 '17, 25, 28, 37, 43, 44" 이 나왔다고 밝혔다.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 22억 5,678만원을 받는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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