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지난 798회 로또 추첨결과 전체 로또추첨에서1%도 안되는 짝수번호 6개가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이 희귀한 짝수번호의 조합은 전체 로또추첨에서 단 7회만 있었으며, 502회차 이후로 5년 8개월만에 나온 번호다.
한편 이 희귀한 6개의 번호를 로또 판매마감 1시간전에 구입해 1등에 당첨된 2명의 사연이 로또리치 게시판에 올라왔다.
해당 게시판에는 27억 1등 당첨자 오지균(가명) 씨와 도진길(가명)씨의 인터뷰 소식이 전해졌다.
오지균(가명) 씨는 인터뷰에서 운이 정말 좋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로또 판매 마감 한 시간 전에 겨우 로또를 샀다”며 “가족들이랑 외식을 하러 갔는데 음식 나오는 시간이 좀 걸려서 그 사이에 로또 판매점을 다녀왔다. 만약 안 샀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 동안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보너스 인생을 살게 됐다”며 “돈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당첨돼서 너무 기쁘다. 이제 마음의 부담 없이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1등 당첨자 도진길(가명) 씨도 “마감 1시간 앞두고 당첨됐다”고 말했다. 도 씨는 “왠지 모르게 토요일 날 마감시간을 앞두고 빠듯하게 구입을 해야 당첨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그래서 매주 마감 1시간을 앞두고 구입을 했는데 당첨됐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도 씨는 “대한민국 자영업자 중에 빚 없는 사람은 없을 것” 이라며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데 인건비부터 재료비까지 모든 게 다 올라서 힘들었다. 1등에 당첨돼서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당첨금으로 빚 갚고 저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한편 이 희귀한 6개의 번호를 로또 판매마감 1시간전에 구입해 1등에 당첨된 2명의 사연이 로또리치 게시판에 올라왔다.
해당 게시판에는 27억 1등 당첨자 오지균(가명) 씨와 도진길(가명)씨의 인터뷰 소식이 전해졌다.
오지균(가명) 씨는 인터뷰에서 운이 정말 좋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로또 판매 마감 한 시간 전에 겨우 로또를 샀다”며 “가족들이랑 외식을 하러 갔는데 음식 나오는 시간이 좀 걸려서 그 사이에 로또 판매점을 다녀왔다. 만약 안 샀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 동안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보너스 인생을 살게 됐다”며 “돈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당첨돼서 너무 기쁘다. 이제 마음의 부담 없이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1등 당첨자 도진길(가명) 씨도 “마감 1시간 앞두고 당첨됐다”고 말했다. 도 씨는 “왠지 모르게 토요일 날 마감시간을 앞두고 빠듯하게 구입을 해야 당첨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그래서 매주 마감 1시간을 앞두고 구입을 했는데 당첨됐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도 씨는 “대한민국 자영업자 중에 빚 없는 사람은 없을 것” 이라며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데 인건비부터 재료비까지 모든 게 다 올라서 힘들었다. 1등에 당첨돼서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당첨금으로 빚 갚고 저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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