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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통장에 당첨금이 들어오고 나서야 실감이 됐다”

2018-02-28 10:53:27

[로이슈 이가인 기자] 지난 24일 로또795회 추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수동구매로 2등에 당첨된 사연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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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 유대철(가명)씨는 유명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 게시판에 당첨후기를 전했다.

2등 당첨금으로 5,071만원을 받게 된 유 씨는 “꿈이라도 갖자고 시작한 로또에서 2등에 당첨됐다”며 환호했다. 유 씨는 "2등 당첨된 순간 심장이 덜컥했다”며 “나한테 이런 행운이 오다니 꿈만 같다”고 기뻐했다.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 소식 후에 바로 로또 2등 당첨사실을 알았다는 그는 “경기를 다 보고 자려고 눕던 중에 2등 당첨사실을 알게 됐다”며 “정말 당첨되다니 날아갈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당첨금을 수령한 그는 “은행에서 기다리는 시간 조차도 정말 당첨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며 “당첨금이 통장에 들어오고 나서야 실감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2등이라 당첨금으로 대출금을 갚고 나면 끝일 것 같다”며 “그래도 만족한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오다니 언젠가 1등도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유씨는 “로또를 하는 건 본인 판단에 따라 결정하면 되지만 로또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당첨이 되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하다 보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며 “대운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당첨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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