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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로또 당첨된 소감은? “금메달 딴 기분”

2018-02-21 17:22:50

[로이슈 이가인 기자] 설 연휴 로또 2등에 당첨된 당첨자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홍민(가명, 30대 남성) 씨는 로또 2등에 당첨된 후 기쁜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엄 씨는 유명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 당첨후기에서 “평창 올림픽 중계로 늦은 시간에 2등 당첨사실을 알게됐다”며 “뜻밖의 당첨 소식에 조금 놀랐다. TV로 올림픽 중계영상을 보던 중에 알게 됐다”고 전했다.

엄 씨는 “정말 뜻밖에 당첨이라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다”며 “내가 마치 금메달이라도 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등 당첨금으로 6,872만원을 받게 된 엄 씨는 “당첨금으로 아내 생일선물을 해주고 이사 갈 때 보탤 생각”이라며 “덕분에 올 설 연휴에는 한 턱 낼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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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2등 당첨까지 2년 반 정도 걸렸다”며 “인터넷에서 우연히 1등 당첨사연을 보고 로또를 시작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당첨비결을 전했다.

엄 씨는 설 연휴에 바빠서 로또 구입을 못할 뻔 했다고 사연을 털어놨다.그는 “이번 로또 추첨이 설 연휴와 겹쳐서 깜빡하면 구입을 못할 뻔 했다”며 “다행히 처가를 미리 다녀오고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로또를 구입할 수가 있었다”고 아슬아슬했던 순간을 설명했다.

한편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부터 큰 선물을 받았네요’, ‘기 받아 갈게요”, “이런 게 새해 복이죠”등의 댓글을 남기며 엄 씨의 당첨을 축하했다.

이가인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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