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협약식에는 울산현대 김광국 대표이사와 박병모 재단법인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김경훈 울산자생한방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울산자생한방병원은 울산현대축구단의 의료후원 병원으로 공식 지정되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선수들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생한약 ‘육공단’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구단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편 스폰서데이 실시, 컨텐츠 제작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특성상 잦은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릴 수 있는데,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한방치료와 한약처방이 전력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자생의료재단과 울산현대축구단이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노하우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자생한방병원은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통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기공명영상(MRI), X-ray 등 첨단 검진기기를 통해 당일 예약부터 검사, 판독, 진료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진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제3기 척추전문 한방병원’에 지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의료 인프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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