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검진센터와 중환자실, 병동, 외래 등 환자가 집중되어 있는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초기 화재 진압이 중요한 만큼 부서 단위 교육을 진행해 직원 개개인이 원내 소화기, 소화전을 완전 숙지하도록 했다.
의료기관은 의식 없는 중환자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다수의 환자들이 이용하는 특수공간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정모 안전관리실장은 “의료기관은 의식 없는 중환자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다수의 환자들이 이용하는 특수공간으로 화재발생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평소 화재 신고, 진압, 환자 대피 등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원 내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화재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반복훈련으로 실전 프로세스를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라고 사전예방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올해 소방훈련을 강화하기로 하고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의 최소화, 초기 대응, 조직 별 대응능력 향상이 중요한 만큼 소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직원 모의 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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