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200명의 청중이 참석 했으며, 중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미술치료라는 개념을 쉽게 풀어내 현지 언론으로부터 주목 받기도 했다.
김선현 교수는 “미술 치료는 국적을 떠나 트라우마가 있으면 누구에게나 해당 되기 때문에 사회적•개인적으로 아픈 상처를 가진 분들에게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미술관 우웨이산 관장도 “중국에는 아직 생소한 미술치료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트라우마 협회 회장으로 재임 중인 김선현 교수는 자신이 집필해 국내에서 출간 한 ‘그림의 힘’, ‘그림으로 아이 마음 읽기’, ‘여성을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등 5권의 저서를 중국어로 번역해 현지에서 펴내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중국을 오가며 미술치료의 개념을 중국에 전파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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