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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아시아 임상병리사연맹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2017-12-29 00:48:29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팀 박세현 임상병리사이미지 확대보기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팀 박세현 임상병리사
[로이슈 임한희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열린 2017년 제5회 아시아 임상병리사연맹 학술대회에서 진단검사의학팀 박세현 임상병리사가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세계 17개국 6000여명의 임상병리사와 업계관계자, 학생 등이 참여했다. 박세현 임상병리사는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Clostridium difficile) 감염 진단을 위한 배양법, 효소면역측정법, BD MAX real-time PCR 검사법의 성능평가’ 라는 주제로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스터에서 박세현 임상병리사는 환자의 성별, 연령, 항생제 종류, 입원유무 등 환자의 특성에 따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 감염(CDI: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진단검사의학팀 박세현 임상병리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임상에 적용해 CDI 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돕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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