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자성남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의 이익이 침해당하지 않는 한 북한은 어떠한 국가에도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자 대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핵 미사일 관련 장관급 회의에서 "미국은 핵무기를 완성이라는 위대한 역사적 사명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우리 공화국의 엄청난 힘에 의해 겁에 질려 있다"고 비난했다.
이같은 자 대사의 발언은 미국과 북한간 대화가 이뤄질 때까지 그 어떤 도발도 해서는 안된다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주장에 대한 대응이라고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등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독자노선을 유지할 것이란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5날 워싱턴과 평양간 회담이 이루어지기 전에 반드시 "북한은 위협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16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자 대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핵 미사일 관련 장관급 회의에서 "미국은 핵무기를 완성이라는 위대한 역사적 사명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우리 공화국의 엄청난 힘에 의해 겁에 질려 있다"고 비난했다.
이같은 자 대사의 발언은 미국과 북한간 대화가 이뤄질 때까지 그 어떤 도발도 해서는 안된다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주장에 대한 대응이라고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등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독자노선을 유지할 것이란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5날 워싱턴과 평양간 회담이 이루어지기 전에 반드시 "북한은 위협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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