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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맨시티, 화력전쟁...최대 화력쇼에도 단 3골로 싱겁게 끝났다

2017-12-11 12:26:26

맨유-맨시티, 화력전쟁...최대 화력쇼에도 단 3골로 싱겁게 끝났다이미지 확대보기
맨유 맨시티의 결정적 한판에서 과르디올라가 미소지었다.

11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에서 열린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16R 맨유와 맨시티 간의 이웃간의 경기에서 과르디올라호가 무리뉴호에 2-1 승리를 거줬다.

이날 맨유 맨시티는 양측은 더비답게 양측의 최대 화력을 퍼부었다.

결국 맨시티는 전반 43분 다비드실바의 그림 같은 골로 앞서기 시작했지만 맨유는 종료직전 래쉬포드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후 양팀은 후반에도 거세게 밀어붙였지만 맨시티의 오타멘디가 이선에서 맨유 중앙으로 올라온 볼을 우왕좌왕하는 사이 골망으로 꽂아 넣으며 결국 승리의 골을 장식했다. (스포티브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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