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진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을 조금 넘긴 시작 인천지진이 발생하면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진은 서해 먼 바다에서 낮은 진동으로 시작돼 크게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주민들이 인천 앞바다 지진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도 있다. 하지만 이번 인천 지진은 다소 진동이 낮아 정확한 깊이 정도는 알려진 바 없다.
더불어 미국 USGS역시 2.5 미만의 진동의 규모를 측정해 공개하지 않는 탓에 정확한 깊이 여부는 알 수 없다. (기상청 제공)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을 조금 넘긴 시작 인천지진이 발생하면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진은 서해 먼 바다에서 낮은 진동으로 시작돼 크게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주민들이 인천 앞바다 지진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도 있다. 하지만 이번 인천 지진은 다소 진동이 낮아 정확한 깊이 정도는 알려진 바 없다.
더불어 미국 USGS역시 2.5 미만의 진동의 규모를 측정해 공개하지 않는 탓에 정확한 깊이 여부는 알 수 없다. (기상청 제공)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