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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주고 받던 메세지가...꼬리가 이렇게 길어질 줄 '쓸쓸한 퇴장'

2017-11-21 12:47:23

김원석, '주고 받던 메세지가...꼬리가 이렇게 길어질 줄 '쓸쓸한 퇴장'이미지 확대보기
김원석 선수가 입방아에 오르면서 쓸쓸히 퇴장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 20일 한 게시판에서는 김원석이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 받은 정황이 공개되면서 구설에 올랐다.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는 김원석과 나눈 대화의 일부 내용으로 공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수위 높은 갖가지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겨져 있다.

특히 김원석은 여성을 성추문하는 내용은 물론 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말투도 섞여 있어 논란이 예상됐었다.

급기야 구단 측은 곧바로 이 같은 물의를 빚은 긴 선수를 바로 방출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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