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35)씨와 이씨의 딸을 소환, 9일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이씨를 불러 오후 5시50분 까지 조사를 벌였다. 조사에서 이씨가 범죄 혐의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가 불가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등을 토대로 범행방법과 동기 등을 추가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살인 혐의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랑경찰서 관계자는 "준비작업을 해 오후 4시55분부터 한시간 가량 조사를 진행했으나 진술을 부인하는 것인지 조사를 안 받겠다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횡설수설했다"며 "내일 이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씨는 경찰서에 도착해 휠체어를 타고 들어가면서 "여중생을 왜 살해했는지","피해자 성적 학대 의혹을 인정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들어가서 조사받겠다"고 짧게 언급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경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이씨를 불러 오후 5시50분 까지 조사를 벌였다. 조사에서 이씨가 범죄 혐의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가 불가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등을 토대로 범행방법과 동기 등을 추가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살인 혐의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랑경찰서 관계자는 "준비작업을 해 오후 4시55분부터 한시간 가량 조사를 진행했으나 진술을 부인하는 것인지 조사를 안 받겠다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횡설수설했다"며 "내일 이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씨는 경찰서에 도착해 휠체어를 타고 들어가면서 "여중생을 왜 살해했는지","피해자 성적 학대 의혹을 인정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들어가서 조사받겠다"고 짧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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