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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지켜보겠다는 한달 전과 달리...쏟아낸 말말말

2017-09-22 12:41:00

김정은, 지켜보겠다는 한달 전과 달리...쏟아낸 말말말이미지 확대보기
김정은의 발언 수위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모양새다.

북한 김정은은 최근 트럼프 발언에 발끈하면서 갖가지 비난을 쏟아냈다. 심지어 그는 ‘불’, ‘미치광이’ ‘늙다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쌘 발언을 내놨다.

당초 김정은은 연일 도발에 이은 국제 사회 압박에 수위를 고심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지난 달에는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해 괌 포위사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김정은은 괌 포위사격안이 매우 치밀하다고 만족감을 표한 뒤 실행 여부에 대해서는 “미국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또 “득실관계를 잘 따지고 도발행위와 일방적 강요를 걷어치워야 한다”며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망동을 부린다면 이미 천명한대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당이 결심만 하면 언제든지 실전에 돌입할 수 있게 항상 발사태세를 갖추라”고 당부키도 했다.

당초 김정은의 이 같은 발언이 어느정도 수위를 낮춘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온갖비난을 서슴지 않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도발하고 나섰다. / 방송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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