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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쏘아올린 소용돌이...북한 미사일 발사, '한반도 격랑 지속'

2017-09-15 12:09:44

이른 아침부터 쏘아올린 소용돌이...북한 미사일 발사, '한반도 격랑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또 다시 한반도가 소용돌이 칠 조짐이다. 이번에는 일본은 넘은 것은 물론 괌거리를 넘어섰다.

15일 합참에 따르면 이날 새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사실을 전했다. 최대 고도는 700여 킬로미터에 비행거리는 무려 3500여 킬로미터에 해당된다.

이를 근거로 일각에서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당초 지난 5월 북한 미사일 1기 발사 당시 쏘아 올려진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4발과 이번 미사일체는 비슷한 경향이 있다.

당초 일본 시마네 현과 히로시마 현•고치 현 상공을 통과한 뒤,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떨어진 바 있다.

또 당시 사거리가 3356.7km라며 100m 단위까지, 비행시간은 17분 45초로 초 단위까지 적시해 화성 12형 미사일에 대한 기술적 자신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괌까지의 거리가 3,700여 킬로미터를 감안하면 이를 위협할 정도의 사거리를 갖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더불어 이번 발사체가 일본 상공을 넘어간 것을 두고 한국과 미국, 일본의 최근 결의 2375호 채택을 두고 반발하는 무력시위 차원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방송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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