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황승언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이다.
이에 황승언이 헐리웃 스타 샤론스톤을 연상시키는 사진도 이슈다.
황승언은 자신의 SNS에"어제 추워죽을꺼같아서 오늘은 가운까지 입고왔더니 오늘은 또 더워죽겠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황승언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이에 황승언이 헐리웃 스타 샤론스톤을 연상시키는 사진도 이슈다.
황승언은 자신의 SNS에"어제 추워죽을꺼같아서 오늘은 가운까지 입고왔더니 오늘은 또 더워죽겠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황승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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