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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사이에 당당하게 박사모 쓴 금나나, 미소'...눈에 띄는 남다름

2017-09-07 13:54:04

'다민족 사이에 당당하게 박사모 쓴 금나나, 미소'...눈에 띄는 남다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당당한 입학 모습의 금나나다.

앞서 한 매체는 그녀가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에서 질병 역학 부문,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분자의학 등 3개 박사과정에 동시 합격할 당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더불어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등록금 면제는 물론 매달 일정액의 생활비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금나나는 미코에 이어 전세계 내노라하는 수재들이 모인 대학까지 석권하면서 진정한 위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

특히 그녀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그동안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또한 해외에서의 삶이 재조명 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방송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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