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해, 6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침 치료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 약제처방과 한방파스 전달까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한방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농촌 어르신들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고령화에 따라 건강 관리가 필요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도우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대전∙충청 지역 유일의 보건복지부 인증 한방척추전문병원으로 척추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과 퇴행성 관절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부터는 농협중앙회 충청지역본부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해 충청지역에 농어촌 마을을 방문해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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