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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53%, 워터파크 데이트 선호”

2017-08-04 09:00:00

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53%, 워터파크 데이트 선호”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가인 기자] 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를 찾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는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미혼남녀 334명(남165명, 여 169명)을 대상으로 ‘워터파크 데이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전체 응답자 중 53%는 워터파크 데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남녀 간 반응에는 큰 차이를 보였다. 미혼남성 64.8%는 워터파크 데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지만, 여성 58.6%는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워터파크 데이트를 선호하는 이유에서도 남녀 간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은 ‘활동적인 데이트를 통해 친밀도를 높이려고’(51.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여성은 ‘여름에만 할 수 있는 데이트라서’, ‘물놀이, 온천, 놀이기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각 29.6%)를 1위로 꼽았다.

선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남성 43.6%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여성은 ‘그 동안 연인에게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야 해서’(34.9%)를 이유로 선택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워터파크 데이트에 대한 남녀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더운 여름날 워터파크 데이트를 계획 중이라면, 대화를 통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시원하고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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