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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회 로또 당첨자 “번호 바꿔서 샀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2017-07-16 13:51:39

763회 로또 당첨자 “번호 바꿔서 샀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가인 기자] 로또 763회차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2등 당첨자의 당첨 후기가 국내 유명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장혜진(가명 40대)씨. 그녀는 “평소 로또리치의 통계 번호를 받아서 로또를 구매하기도 하고 직접 선택해서 구매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왠지 느낌이 좋아서 로또리치 번호로 딱 5게임(5,000원)만 샀는데 2등에 당첨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씨는 “만약 이번에 로또리치 번호로 로또를 안 사고 내가 선택한 번호로 샀다면 2등 당첨을 놓칠 뻔 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아찔했던 순간에 선택을 잘했다”고 밝혔다.

장혜진씨는 2등 당첨금 사용에 대해 “남편하고 맞벌이를 하는데도 집장만 하느라 대출금도 많고 경제적으로 어려웠었다”며 “이번 당첨금으로 대출금도 갚고 일부는 여름 휴가비용으로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763회 로또 당첨번호는 “3, 8, 16, 32, 34, 43 보너스 10”으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8명, 1등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45명으로 밝혀졌다. 1등 당첨자는 자동 4명, 수동 4명으로 발표됐으며, 이들은 각각 21억 3813만원을 당첨금으로 지급받는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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