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핫이슈

이재용 재판에 출석한 정유라, 작심하듯 쏟아낸 말들 '갑자기 왜?'

2017-07-12 16:19:29

이재용 재판에 출석한 정유라, 작심하듯 쏟아낸 말들 '갑자기 왜?'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용 재판에 출석한 정유라가 법정에서 갖가지 말을 쏟아내면서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12일 이재용 재판에 출석한 정유라는 이날 법정에서 엄마인 최순실과 삼성에 불리한 진술을 쏟아내는 등 의아의 반응을 보였다.

당초 정 씨는 불출석을 하기로 했다고 돌연 나와 이 같은 진술을 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정씨는 살시도를 탔을 당시 성적이 좋지 않아 삼성이 살시도를 다른 선수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어머니인 최씨에게 말을 구입하자고 물었다고 밝혔다.

특검이 "어머니인 최씨는 '그럴 필요 없이 내 것처럼 타면 된다. 굳이 돈 주고 살 필요 없다'고 말했지 않냐"고 묻자, 정씨는 "네"라고 수긍했다.

정씨는 검찰에서 '그럴 필요 없이 계속 타도 된다고 해서 내 말이구나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특검이 "'내 말'로 생각한 것 같다"고 묻자, 정씨는 "어머니 얘길 듣고 말을 구입했든지 잘 해결돼서 저희가 말을 소유하는 걸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 씨는 2015년 말께 삼성이 정씨를 지원하는 것이 소문나면 안 된다며 살시도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고 정씨는 진술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