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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인질극, '스스로 목숨 끊겠다....경찰과 장기간 대치중'

2017-07-05 11:50:00

합천인질극, '스스로 목숨 끊겠다....경찰과 장기간 대치중'이미지 확대보기
경남 합천인질극이 18시간 째 이어지고 있다.

5일 경남지방경찰청에 지난 4일 오후 5시쯤 41살 김 모 씨가 합천군 대병면 황매산 터널 입구에서 아들을 인질로 삼고 경찰과 대치중인 상황이 1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 합천인질극 남성은 현재 엽총으로 무장한 채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위협하면서 가족, 또 경찰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합천인질극 남성은 밤새 신발 끈으로 방아쇠와 발가락을 연결하고 총구는 자신을 향하게 한 뒤 쪽잠을 자는 등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 역시 돌발의 상황을 대비에 섣불리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 남성은 밤새 엽총 수 발을 허공에 쏘며 위협을 가한 바 있다.

또 남성은 이 과정에서 아들을 인질로 삼고 대치를 벌였지만 아들은 늦은 밤 풀어준 뒤 현재는 ‘전처를 만나게 해달라’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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