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가상 커플이 등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미혼남녀의 연애 욕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가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미혼남녀 384명(남 178명, 여 2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질문에 답했다.
‘커플 예능프로그램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응답자(57.6%)가 ‘연애하고 싶게 만든다’를 선택했다.
이어 ‘아무런 영향을 받지 못한다’, ‘해당 연예인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응답은 각각 29.7%, 8.6%였다. ‘연애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를 선택한 미혼남녀의 응답률은 4.2%에 그쳤다.
미혼남녀 10명 중 6명(66.4%)은 ‘특별한 이유 없이’ 커플 예능을 시청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상 커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커플 예능을 시청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출연진의 팬이라서’(6.8%), ‘애정행각을 보고 대리만족을 하기 위해서’(2.1%)를 선택한 남녀도 있었다.
예능 프로그램 속 가상 커플에 대한 미혼남녀의 생각은 ‘대본에 따라 연기하는 것일 뿐이다’가 42.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예능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31.5%의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러브라인 유도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답변은 9.6%에 머물렀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가상 커플 예능 프로그램은 미혼남녀가 꿈꾸는 데이트 로망을 담아내 꾸준히 인기가 높다. 이번 조사를 통해 예능 속 가상 커플이 대본에 따라 연기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연애 감정의 설렘을 느끼는 미혼남녀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가인 기자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가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미혼남녀 384명(남 178명, 여 2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질문에 답했다.
‘커플 예능프로그램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응답자(57.6%)가 ‘연애하고 싶게 만든다’를 선택했다.
이어 ‘아무런 영향을 받지 못한다’, ‘해당 연예인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응답은 각각 29.7%, 8.6%였다. ‘연애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를 선택한 미혼남녀의 응답률은 4.2%에 그쳤다.
미혼남녀 10명 중 6명(66.4%)은 ‘특별한 이유 없이’ 커플 예능을 시청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상 커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커플 예능을 시청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출연진의 팬이라서’(6.8%), ‘애정행각을 보고 대리만족을 하기 위해서’(2.1%)를 선택한 남녀도 있었다.
예능 프로그램 속 가상 커플에 대한 미혼남녀의 생각은 ‘대본에 따라 연기하는 것일 뿐이다’가 42.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예능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31.5%의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러브라인 유도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답변은 9.6%에 머물렀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가상 커플 예능 프로그램은 미혼남녀가 꿈꾸는 데이트 로망을 담아내 꾸준히 인기가 높다. 이번 조사를 통해 예능 속 가상 커플이 대본에 따라 연기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연애 감정의 설렘을 느끼는 미혼남녀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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