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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커플 예능 보면 연애하고 싶다?”

2017-05-20 08:00:00

[로이슈 이가인 기자] 가상 커플이 등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미혼남녀의 연애 욕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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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425일부터 59일까지 미혼남녀 384(178, 206)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질문에 답했다.

커플 예능프로그램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응답자(57.6%)연애하고 싶게 만든다를 선택했다.

이어 아무런 영향을 받지 못한다’, ‘해당 연예인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응답은 각각 29.7%, 8.6%였다. ‘연애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를 선택한 미혼남녀의 응답률은 4.2%에 그쳤다.



미혼남녀 10명 중 6(66.4%)특별한 이유 없이커플 예능을 시청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상 커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커플 예능을 시청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출연진의 팬이라서’(6.8%), ‘애정행각을 보고 대리만족을 하기 위해서’(2.1%)를 선택한 남녀도 있었다.

예능 프로그램 속 가상 커플에 대한 미혼남녀의 생각은 대본에 따라 연기하는 것일 뿐이다42.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예능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31.5%의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러브라인 유도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답변은 9.6%에 머물렀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가상 커플 예능 프로그램은 미혼남녀가 꿈꾸는 데이트 로망을 담아내 꾸준히 인기가 높다. 이번 조사를 통해 예능 속 가상 커플이 대본에 따라 연기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연애 감정의 설렘을 느끼는 미혼남녀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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