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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공수처
박범계 “최순실 포착 못했다?...檢 항변 우스워”
2017-05-15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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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정윤회 문건'에 대한 재조사에 대한 검찰 측의 반응을 두고 "'
오로지 수사의 단서를 정윤회 문건에만 한정해 보았다'는 검찰의 이 항변은 참 우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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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저항 시작? 정윤회 문건엔 최순실 비리 없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4 지는 해 정윤회와 뜨는 해 최순실을 포착할 수 없었다? (검찰이)듣고싶지 않았고 보고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순리"라면서 "조국 민정수석의 지적에 이리도 빨리 보도자료로 대응하는 것은 이 문제가 사실 규명 차원을 넘는 것"이라고 검찰의 대응을 비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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