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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너무 행복한 밤이다”

2017-04-30 06:00:00

[로이슈] 지난 29일 752회 추첨결과가 발표됐다.

1등 번호는 ‘4, 16, 20, 33, 40, 43, 보너스 7’이다.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 18억 7035만 8384원씩 받는다. 752회 1등 당첨자 9명 중 수동으로 구매한 1등 당첨자가 로또포털 사이트 로또리치에 후기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752회 1등 당첨자 정유리(가명) 씨는 “오늘 1등 당첨됐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1등 당첨용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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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매주 로또를 구매하는 신랑에게 로또리치를 통해 받은 번호를 대신 구매해달라고 부탁했고 신랑이 구매해 1등에 당첨됐다고 말헀다.

부모님 도움 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했다는 정 씨는 처음에는 삶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결혼 초부터 월셋방으로 시작하면서 힘든 일도 많이 겪었어요. 그래도 신랑하고 서로 힘내자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열심히 일했어요”

열심히 일한 결과 얼마 전 부부의 이름을 건 가게에서 남편과 함께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그녀는 “남편과 장사를 시작하게 되어 기뻐한게 엊그제 같은데 게다가 이제 로또 1등까지 당첨됐네요”라며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서 하늘이 어여삐 여겨주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정 씨는 “다음주부터 긴 연휴라서 좋은 곳에 놀러가면 좋겠지만 가게 자리잡는 시기라 당분간은 일에 집중 할 생각”이라며 “1등 당첨금 받으면 신랑과 상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햇다.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1등뿐 아니라 3등도 되셨네요” “좋은 일의 연속이시네요” 등의 댓글로 그녀를 축하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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