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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744회 1등 당첨자 “꾸준히 샀을 뿐”

2017-03-05 07: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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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가인 기자] 지난 3월 4일 진행된 744회 나눔로또 추첨에서 당첨번호 '10, 15, 18, 21, 31, 41'번을 정확하게 적중시켜 1등에 당첨된 권수혁(가명)씨가 한 로또 전문 커뮤니티에 공개한 자신의 당첨용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권 씨는 당첨 당일 해당 커뮤니티의 당첨 축하 전화를 받고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는데 당첨 비결로 ‘꾸준한 구매’를 꼽았다.

그가 영수증과 함께 올린 당첨후기에서 “40대 평범한 회사원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학비도 늘어나고 노후도 준비해야하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로또를 시작했고 이번에 1등에 당첨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거의 매주 빠지지 않고 꾸준히 만원씩 구매했는데 결국 이렇게 당첨이 됐다. 뭐든 꾸준하면 못할 게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권 씨는 “당첨금으로 부모님도 모시고 자녀 학비에도 보태고 집도 이사 가고 싶다.”며 “간혹뉴스를 보면 당첨자가 당첨금을 흥청망청 써서 오히려 당첨 이전보다 불행해진 사연들이 소개되곤 하는데 나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신중히 생각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쓸 생각이다. 일도 계속해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744회 1등 당첨자는 권 씨를 포함해 모두 15명으로 각각 11억 5541만 1575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2등 당첨자는 모두 61명으로 각각 4735만 2934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15명 중 자동과 수동의 비율은 자동 8명, 수동 7명으로 집계됐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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