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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소년범죄예방팀’ 현판식 개최

2017-01-24 17:11:59

[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창재)는 24일 '소년범죄예방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소년범죄예방팀’ 현판식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법무부는 '소년범죄예방팀'이 최근 위기가정과 게임중독 등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는 비행청소년들과 재범자 비중이 40% 후반에 이르는 소년사건 등 소년사법 전반에 대한 획기적 정책변화를 꾀하고자 지난 9일 신설했다고 전했다.

소년범죄예방팀은 소년 보호관찰 업무와 청소년꿈키움센터 운영을 총괄하며 '범정부 소년범죄예방협의체' 구성을 추진, 복지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보호관찰 소년에 대한 맞춤형 처우를 실시하고, 청소년꿈키움센터의 지역사회 비행예방 허브 기능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법무부는 부족한 중간처우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확충을 위해 자립생활관 등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이창재 장관 직무대행은 현판식에 참석해 "팀 신설을 계기로 소년범죄 예방시스템이 빈틈없이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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