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VR방, 그리고 미래창업의 가능성

2016-12-23 17:37:06

VR방, 그리고 미래창업의 가능성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가인 기자] 문화인들이 조성한 경기도 파주의 종합문화예술마을인 헤이리마을에서는 겨울방학 철을 맞아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그리고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북카페와 역사관, 미술관, 박물관, 스튜디오 외 각종 체험학습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는 이곳에 최근 가상현실테마파크가 들어섰다.

안경처럼 눈에 착용하여 고정하는 HMD(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시각에 있어서 또 다른 경험과 현실을 제공하는데, 의자 형태의 체감형 가상현실 어트랙션이 가동하자 이용객들의 크고 작은 비명소리가 계속되었다.

이용객들은 하나의 체감형 가상현실 어트랙션에서 바이킹과 롤러코스터 공포체험, 우주 체험 크리쳐 사냥, 좀비 어택, 수직낙하, 심해탐험 등 수십종의 가상현실 체험을 하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곳을 비롯하여 전국에 테마파크 및 숍인숍 매장에 체감형 가상현실 어트랙션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주)알웨이브 'VR STAR' 관계자는 "처음에는 가상현실(VR)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여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올 하반기 각종 가상현실 콘텐츠들이 소비시장에 등장하자 이제는 능숙하게 가상현실 관련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에서 운영하는 체감형 가상현실 어트랙션은 기존의 대규모의 공간과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 놀이기구와는 달리 2평 남짓한 실내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여 기업고객들에게 가상현실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앞으로 이러한 가상현실 콘텐츠 전용 체험존들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번화가를 중심으로 이용객들이 가상현실을 이용한 게임 내지는 놀이기구 체험을 할수 있는 'VR방'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90년대 후반 등장하여 하나의 거대산업으로 자리잡은 'PC방'처럼 국내경제를 새로이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가인 기자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