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은 한국인 최초 ‘뚜르드프랑스’ 3,500km를 완주한 스물여섯 희귀암 청년의 49일간의 기록을 담은 영화. 주인공 ‘윤혁’은 체육교사를 꿈꾸던 너무도 건강한 청년이었으나 청천벽력 같은 희귀암 말기 판정을 받고 2번의 대수술과 25차례의 항암치료를 진행한다. 생의 끝, 가장 절망스럽다고 할 수 있는 순간에 윤혁에게 찾아온 것은 좌절이 아닌 또 다른 꿈이었다. ‘뚜르드프랑스’를 완주해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었던 윤혁의 꿈은 이제 관객들에게로 찾아왔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의 나이와 남녀의 성별을 불문하고 만족도와 추천도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저 4.5 최고 4.9) 이는 스물여섯 청년이 전해준 도전과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가 몸과 마음이 추운 지금 이 시대 관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는 점을 방증한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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